박강수 스타일의 포크 가수. 1집 내는 것을 목표로 매일 기타 치며 노래를 부른다. 그녀의 열정은 귀감이 될만하다. 어렸을 때, 넘어진 나를 보며 호들갑을 떠는게 아니라 괜찮다고 말해준 덕분에, [[나]]는 꽤 안정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근 5년간 엄마와 동생들의 갈등을 중재하는 것에 시간을 꽤 쓰고 있다. 욱하는 성질이 있지만, 정의로운 편. 억까를 당해도 씩씩하게 맞서 싸웠다. 투쟁을 통해 이겨내는 엄마를 보면서 자란 덕에 필요할 때 싸워본 적이 더러있다. [[나]]에게 정의로움을 갖추게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