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거의 매일(이라고 느끼지만 안쓰는 날도 꽤 있음) 쓰는 하루의 기록. 시기에 따라 규칙이 달라진다. 최근 규칙은 나의 추한 모습 드러내기. 검열적인 나를 개선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김다은]]의 삶에서 일기는 주로 치유의 역할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을 꽤 어색하고 어려워하는 까닭에, 일기는 대나무숲이 되었다. 실제로 삶의 어려운 시기에서 일기의 치유적 효과는 꽤 강력했고..! 초등학교 3학년 즈음 작성했던 불쌍한 스스로의 일기를 본 후로, [[저널 치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