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는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는지 알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나는 새로운걸 알게 되고, 경험하고, 배우고, 변화를 만드는 것에서 재미를 느낀다. 이러한 특성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에, 얼마전부터 내가 그동안 경시하던 혈당 관리와 재무 관리에 적용해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그냥 해야지,,, 해야지,,, 막연하게 부채감을 느끼고 있던 부분에 대해 as-is와 to-be를 정리했다. 현재 혈당 수치와 자산/소득을 정리한 후,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 도파민이 싹 돌았다. 혈당 관리와 재무 관리는 해야 하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이 되었고, 머지않아 변화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렇게 재미라는 프레임은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세계의 대부분의 것은 변화할 수 있으니까.
댓글